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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bic3</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link>
		<description>세제곱*세제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5 May 2008 22:54: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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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href="http://feeds.feedburner.com/Cubic3" type="application/rss+xml" /><feedburner:browserFriendly>This blog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2.0 Korea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kr/deed.ko</feedburner:browserFriendly><item>
			<title>펌과 엔트로피에 대한 논의</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E%8C%EC%9D%B4-%EC%A0%95%EB%A7%90%EB%A1%9C-%EC%97%94%ED%8A%B8%EB%A1%9C%ED%94%BC%EB%A5%BC-%EC%A6%9D%EA%B0%80%EC%8B%9C%ED%82%AC%EA%B9%8C</link>
			<description>요 근래 "'펌'이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므로 옳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여러 블로거들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서로 엔트로피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면서, 그 정의에 따라 입장이 대립되는 것처럼 보인다. 펌과 엔트로피에 대한 글들을 입장 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ul&gt;&lt;li&gt;펌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킨다. - 열역학적 엔트로피의 관점&lt;ul&gt;&lt;li&gt;&lt;a href="http://readme.or.kr/blog/archives/000248.html"&gt;웹과 엔트로피 - 리드미님&lt;br /&gt;
&lt;/a&gt;&lt;/li&gt;&lt;li&gt;&lt;a href="http://www.dal.co.kr/chair/semanticweb/sw0107.html"&gt;웹엔트로피 줄이기 - 김중태님&lt;/a&gt;&lt;br /&gt;
&lt;/li&gt;&lt;/ul&gt;&lt;/li&gt;&lt;li&gt;펌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 정보이론적 엔트로피의 관점&lt;ul&gt;&lt;li&gt;&lt;a href="http://yong27.biohackers.net/249"&gt;펌과 엔트로피 - yong27님&lt;br /&gt;
&lt;/a&gt;&lt;/li&gt;&lt;/ul&gt;&lt;/li&gt;&lt;li&gt;엔트로피의 정의에 따라 펌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키기도, 감소시키기도 한다&lt;ul&gt;&lt;li&gt;&lt;a href="http://mentalese.net/blog/489"&gt;엔트로피 - 귤님&lt;/a&gt;&lt;/li&gt;&lt;/ul&gt;&lt;/li&gt;&lt;/ul&gt;&lt;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gt;주의: 위의 글들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려고 했으나, 엔트로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관계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 귤님, yong27님의 글 부분은 계속 수정되고 있습니다) 보신 분은 지적해주세요.&lt;/div&gt;&lt;br /&gt;
리드미님과 김중태님의 글은, 제레미 리프킨이 책 "엔트로피"에서 제시한 개념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리프킨은 이 책에서 열역학적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므로 유용한 에너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그 속도를 제어하지 않는다면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를가져오므로, 우리가 삶 속에서 항상 엔트로피의 관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펌이라는 '무익한' 행위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열역학적)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므로, 리드미님과 김중태님은 펌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두 글은 삶에 대한글이다. 인터넷이고 펌이기 때문에 엔트로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엔트로피가 중요하기 때문에 펌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리프킨의 "엔트로피"에 대한 서평 &lt;a href="http://chemistry.sogang.ac.kr/%7Educkhwan/essay/essay-entropy.htm"&gt;열역학을 벗어나 버린 엔트로피 - 이덕환님&lt;/a&gt; 가 반대 관점에서 참고할만 하다. 이덕환님은 리프킨이 엔트로피에서 영감을 얻었을지는 몰라도, 엔트로피의 개념을 엄밀하게 적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한다.&lt;br /&gt;
&lt;br /&gt;
반면 yong27님은 정보이론적 엔트로피의 관점에서, 웹에 존재하는 정보의 전체 집합의 엔트로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보이론에서 엔트로피는 "정보량"의 개념이며, 완전히 알고 있는 상태는 엔트로피가 0인 상태, 전혀 모르는 상태는 엔트로피가 최대인 상태라고설명한다. 그렇다면, 펌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복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으며, 총 정보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므로,펌과 엔트로피는 상관이 없다고 결론내린다.&lt;br /&gt;
&lt;br /&gt;
귤님은 글 전체적으로는 열역학적 엔트로피의 관점에서 글을 썼지만, '정보(글)의 종류'라는 의미의 엔트로피의 개념을 등장시킨다. yong27님의 정보이론적 엔트로피와 다른 점은, 정보이론에서는 정보가 최대한 많아야 엔트로피가 낮은 반면에, 귤적(-_-a) 엔트로피에서는 글의 종류가 적거나,글이 골고루 있지 않고 적은 종류의 글이 많아야 엔트로피가 낮다. 아마도 yong27님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통해 세상이 얼마나 예측가능한가를 정보 엔트로피로 표현했다면, 귤님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가 얼마나 예측가능한가 그 자체를 엔트로피로 표현한 듯 싶다. &lt;strong&gt;(첨삭 필요합니다)&lt;/strong&gt; "펌질을 하면 정보의 종류는 변하지 않지만 글의 비율은 변한다. 누군가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엔트로피를 다른 곳에 퍼나르면 1:1이던 글의 비율이 2:1로 변한다. 계속 퍼나르면 글의 비율은 100:1, 1000:1이 될테고 엔트로피는 계속감소한다."(본문에서 인용) 더욱 극단적으로, 인터넷 전체가 한 가지 문서로만 되어있다면 엔트로피는 0에 가까울 것이다.(물론 그 문서의 내용은 &amp;lt;html&amp;gt;42&amp;lt;/html&amp;gt;일 것이다)&lt;br /&gt;
&lt;br /&gt;
두 개념이 혼동이 된다면, 예를 하나 들어보자. 어떤 물리학 저널이 있고, 10년간 거기에 투고된 논문의 집합을 가지고 정보이론적 엔트로피를 얘기하려고 한다. 이 저널은 당연히 표절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 명은 그 논문들이 물리학적 현상을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가, 즉 논문들로 인해 세상이 얼마나 예측가능한가를 얘기한다. 이 사람은 새로운 논문이 추가될 수록 엔트로피가 낮아진다(=더 많이 알게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만약 표절 논문이 추가된다 해도, 그로 인해 더 알게 되는 지식이 없으므로 엔트로피는 증가도 감소도 하지 않는다. 반면 다른 사람은 그 저널에 실리는 논문의 내용(내용 중에서도 주제는 같을 수도 있으므로, 결론 정도가 적당하다)이 얼마나 예측가능한가에 관심을 갖는다. 표절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저널에 실린 논문 각각은 여태까지 존재했던 모든 논문들과 다르고, 앞으로 실릴 논문과도 다르다. 따라서 이 사람에게는 엔트로피는 항상 최대일 것이다.&lt;br /&gt;
&lt;br /&gt;
나는 윗 분들의 의견들과는 조금 논점을 달리해서, 펌이 링크보다 열역학적 엔트로피를 많이 증가시키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며, 정보이론적 엔트로피는 오히려 감소시킨다고 생각한다. 밤이 깊은 관계로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쓰겠다.&lt;br /&gt;
</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category>펌</category>
			<category>펌글</category>
			<category>엔트로피</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83</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E%8C%EC%9D%B4-%EC%A0%95%EB%A7%90%EB%A1%9C-%EC%97%94%ED%8A%B8%EB%A1%9C%ED%94%BC%EB%A5%BC-%EC%A6%9D%EA%B0%80%EC%8B%9C%ED%82%AC%EA%B9%8C#entry83comment</comments>
			<pubDate>Thu, 07 Sep 2006 15:5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5%9C%EB%AF%B8-FTA%EB%A5%BC-%EB%B0%98%EB%8C%80%ED%95%98%EB%8A%94-%EC%9D%B4%EC%9C%A0</link>
			<description>몇 년 전, 맥도널드 사가 웹스터 사에 공개서한을 보내 사전에 새로 실리는 ‘맥잡(Mcjob)’이란 말의 뜻풀이에 항의한 적이 있었다. 그 뜻은 ‘저임금 저숙련의 승진 기회가 적은 일자리’였다. 맥도널드는 전세계로 진출해 햄버거를 팔고 있지만, 정작 그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값싼 밑바닥 일자리 밖에는 얻는 것이 없는 현실을 반영한 말이었다.&lt;br /&gt;
&lt;br /&gt;
정부는 한미 FTA를 홍보하면서, FTA를 하면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FTA를 체결하면, 수출이 늘어나고 외국인 투자가 증가해, 일자리가 창출되고 따라서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해서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것은, ‘맥잡’의 예를 보아 알듯이 신화에 불과하다. 맥도날드가 들어서면 일자리의 수는 늘어날 지 모르지만, 미래가 없는 저임금 노동자는 ‘일하는 빈곤층’으로 남게 된다. 혹 양극화가 다소 늘어나더라도 경제가 성장하면 절대적인 생활수준은 상승하므로 빈곤층의 생활이 더 나아진다고 반박할 지 모르나, 양극화가 더 심해진다고 말할 때 한미 FTA에 쏟아질 반대 여론이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FTA의 결과가 예측대로 되어도 정당화되기 어렵다.&lt;br /&gt;
&lt;br /&gt;
게다가, 전문가들은 수출 증대와 외국인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반론을 펴고있다.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산업으로는 IT를 들 수 있는데, IT 산업은 생산량이 늘어나도 고용 증가는 미미하다고 한다. 따라서 수출이 늘어난다고 해도 IT 기업의 이윤이 늘어날 뿐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면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론스타가 스타타워와 외환은행을 샀을 때, 스타타워의 경비원이 늘어나지도 외환은행 직원이 늘어나지도 않았다. &lt;br /&gt;
&lt;br /&gt;
정부가 막연하게 제시하는 장밋빛 미래는 그 논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정부가 정말 한미 FTA를 추진하고 싶다면, 현실적인 근거 위에서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협상에 임해야 할 것이다.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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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5%9C%EB%AF%B8-FTA%EB%A5%BC-%EB%B0%98%EB%8C%80%ED%95%98%EB%8A%94-%EC%9D%B4%EC%9C%A0#entry82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Jul 2006 00:43: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게 자궁이 있었다</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B%82%B4%EA%B2%8C-%EC%9E%90%EA%B6%81%EC%9D%B4-%EC%9E%88%EC%97%88%EB%8B%A4</link>
			<description>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동생과 어떤 물건을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폭이 20cm에 너비가 30cm 정도 되고, 두께는 적당히 두꺼운 투명하고 꼭지가 뾰족하게 마름된 납작한 크리스털 내지 플라스틱 같은&amp;nbsp; 물질 안에 파란 액체가 담겨있는 물건이었다. 용도는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피임 같은, 뭔가 건강보다는 사회적인 뉘앙스를 가진 용도였다. 남자용과 여자용이 있는데, 여자는 이것을 자궁 안에 넣는 것이라 했다.&lt;br /&gt;
&lt;br /&gt;
넣어? 이걸? 이렇게 큰 데 어떻게?&lt;br /&gt;
&lt;br /&gt;
글쎄...넣어봐.&lt;br /&gt;
&lt;br /&gt;
잠깐 고민을 하다가, 먼지가 쌓여가던 마법책을 꺼내 주문을 뒤지기 시작했다(실제 기억나는 모습은 RPG책 -_-). Transportation 주문을 찾아, 그 물건을 내 자궁 속에 넣어버린 것이다. 생각보다는 쉬웠다. 그런데 왠지 뾰족했던 그 모서리들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색깔도 파랬는데...&lt;br /&gt;
 어떻게 찾아보니, 역시나 그건 남자용이었다. 이제 다시 꺼내야 하는데, 아까는 잘 됐던 주문이 지금은 잘 안되더라.&lt;br /&gt;
&lt;br /&gt;
그래서 우선 집 한켠에 있던 X-레이로 정말 그 물체가 내 뱃속에 들어있는지 확인해봤다. 주문이 잘못돼서 다른 곳에 가버렸으면, 빼낼 필요도 없을 테니까. 잘 있었다. 꺼낼 방안을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병원 가서 개복수술을 받는 수 밖에 없지 싶었다. 병원에 가서 의사와 얘기를 해봐도 비슷한 의견을 전해주었다.&lt;br /&gt;
&lt;br /&gt;
이 쯤에서 꿈이 끊겼다.&lt;br /&gt;
&lt;br /&gt;
나는 꿈 속에서 있었던 일을 바로 꿈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편이다. 그 기억이 떠오르면, 꿈인지 아닌지 생각하기 위해 잠깐 고민해야만 한다. 그래도 이번 꿈은 쉬운 편이었다. 우리 집에는 X-레이가 없다. 여기서 벌써 그 기억이 진짜일 가능성이 아주 줄어드는 데다, 그 물건을 동생과 사용할 리가 없지 싶었다.(이때까지는 용도가 기억이 났다) 거기다 주문이라고? 애초에 뱃속에 들어갈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잠깐동안 불안해했던 나는 안심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일어나 생각해보니, 가장 근본적인 오류를 잊고있었다. 나는 남자인데. 거기다 꿈 속에서 특별히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지도, 행동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내게 자궁이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못한걸까? 꿈 속의 꿈처럼, 꿈을 반박하는 동안에도 꿈을 꾸고 있어서 떠오르지 않았던 걸까?&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81</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B%82%B4%EA%B2%8C-%EC%9E%90%EA%B6%81%EC%9D%B4-%EC%9E%88%EC%97%88%EB%8B%A4#entry81comment</comments>
			<pubDate>Sun, 09 Jul 2006 14:17: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계산기로 하는 CPU 성능 테스트.</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A%B3%84%EC%82%B0%EA%B8%B0%EB%A1%9C-%ED%95%98%EB%8A%94-CPU-%EC%84%B1%EB%8A%A5-%ED%85%8C%EC%8A%A4%ED%8A%B8</link>
			<description>제닉스님의 블로그에서 &lt;a href="http://xenix.egloos.com/1349776"&gt;계산기로 하는 CPU 성능 테스트&lt;/a&gt;를 보고 시험해보았습니다. 윈도우 내장 계산기로 50000! 을 계산하는데 26초가 걸리더군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테스트 내용을 보니 뭔가 클럭과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충 훑어보다가 속도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굵은 글씨가 제 컴퓨터입니다)&lt;br /&gt;
&lt;br /&gt;
20초 이하&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펜티엄4 531(3.00GHz, 64비트, L2캐쉬 1MB)&lt;br /&gt;
AMD 애슬론 64비트 3000+ 1.8Ghz&lt;br /&gt;
팬티엄 630&lt;br /&gt;
인텔 펜티엄D 945(3.2GHz, 듀얼코어, L2캐쉬 4MB(코어당 2MB) 모델)&lt;br /&gt;
AMD 애슬론 3000+ (베니스), Vista Beta 2 (x64)&lt;br /&gt;
AMD 톨레도 4400+ (2.2GHz)&lt;br /&gt;
A64 3400+ 754핀 ClawHammer 코어 (1mb L2)&lt;br /&gt;
AMD 베니스 3200&lt;br /&gt;
&lt;/div&gt;21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펜티엄D 930(3.0GHz / 16KB x2 / 2MB x2)&lt;br /&gt;
&lt;/div&gt;22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인텔 코어듀오 T2400(1.83GHz), L2캐쉬 2MB&lt;br /&gt;
펜4 2.6C HT모드(윈2003엔터)&lt;br /&gt;
인텔 펜티엄4 2.4B GHz(노스우드)&lt;br /&gt;
AMD 애슬론 3200+&lt;br /&gt;
펜티엄 3기가&lt;br /&gt;
&lt;/div&gt;23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AMD 애슬론XP 2500+&lt;br /&gt;
AMD 애슬론XP 2500+&lt;br /&gt;
AMD 애슬론XP 2500+ 바톤 (512MB 램)&lt;br /&gt;
amd 바톤 2500&lt;br /&gt;
P4-2.8GHz(램 1GB)&lt;br /&gt;
애슬론 64비트 3000+&lt;br /&gt;
펜M T2400(1.83)&lt;br /&gt;
&lt;/div&gt;24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AMD 셈프론 2500+ 1.75GHz&lt;br /&gt;
AMD 셈프론 3000+&lt;br /&gt;
AMD 애슬론 3000+ 1.8&lt;br /&gt;
바톤 2500+ (1.8)&lt;br /&gt;
AMD XP 2600+, Windows 2003 R2&lt;br /&gt;
&lt;/div&gt;25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AMD 샘프론 2800+&lt;br /&gt;
인텔 코어 듀오 (T2300 - 1.66Ghz) by 부트 캠프 on 맥미니&lt;br /&gt;
&lt;/div&gt;26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AMD 셈프론 2400+(1.67G)&lt;br /&gt;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펜티엄 M 735(1.7GHz), 램 1기가 on 애버라텍 6300/M11&lt;/span&gt;&lt;br /&gt;
&lt;/div&gt;27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AMD 샘프론 2800+&lt;br /&gt;
&lt;/div&gt;28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2.16ghz 코어듀오 by 패러럴즈를 통한 버추얼부팅 on 맥북프로 15인치&lt;br /&gt;
&lt;/div&gt;29초&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샘프론 2400+&lt;br /&gt;
&lt;/div&gt;30초 이상&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P1510B (PenM 753 1.2Ghz 512M L2캐쉬 2MB)&lt;br /&gt;
펜티엄 4 1.4Ghz&lt;br /&gt;
펜4 1.6A&lt;br /&gt;
&lt;br /&gt;
&lt;/div&gt;여기있는 내용은 덧글로 쓴 내용을 가감없이 옮겨온 것입니다. 우선 결과를 살펴보기 전에 흥미가 생기는 점은, 대체로 속도가 빠를수록 뭔가 설명이 길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20초 미만의 '인텔 펜티엄D 945(3.2GHz, 듀얼코어, L2캐쉬 4MB(코어당 2MB) 모델)'과, 30초 이상의 '펜4 1.6A'을 비교해보면 말이죠...네 물론. 예외도 많이 있습니다만.&lt;br /&gt;
결과를 보면 같은 시간대여도 클럭이 들쭉날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초를 보면, 1.83기가부터 3기가까지 다양하지요. CPU와 메인보드의 상태에 따라서 클럭 수보다 다른 요인이 성능에 영향을 더 주고 있다고 짐작할 만 합니다.&lt;br /&gt;
&lt;br /&gt;
뱀발. 99999!는 1분 50초쯤 걸리는군요.&lt;br /&gt;
</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category>CPU</category>
			<category>계산기</category>
			<category>성능 테스트</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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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A%B3%84%EC%82%B0%EA%B8%B0%EB%A1%9C-%ED%95%98%EB%8A%94-CPU-%EC%84%B1%EB%8A%A5-%ED%85%8C%EC%8A%A4%ED%8A%B8#entry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Jun 2006 22:18: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근대화와 기독교의 관계</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A%B7%BC%EB%8C%80%ED%99%94%EC%99%80-%EA%B8%B0%EB%8F%85%EA%B5%90%EC%9D%98-%EA%B4%80%EA%B3%84</link>
			<description>블로그를 뒤적이다가 예전에도 본 것 같은 어떤 글을 다시 봤다.&lt;br /&gt;
&lt;blockquote&gt;영국의 귀족이 인도의 한 영주에게 트럭을 선사하였다.&lt;br /&gt;
트럭을 선물로 받은 영주는 몹시 기뻐하였다고 한다.&lt;br /&gt;
그런데 얼마 후에 귀족이 영주가 사는 곳을 방문하였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lt;br /&gt;
왜냐하면 황소 서너 마리가 자기가 선물한 트럭을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lt;br /&gt;
그래서 그 귀족은 영주에게 트럭이 황소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트럭에 휘발유를 넣고 운전을 하면 트럭이 수십 마리의 황소를 끌 수 있다고 말하면서 트럭을 시운전해 주었다고 한다. &lt;br /&gt;
성령 받기 전 신앙생활이란 여러분이 트럭을 끄는 것과 같지만 성령을 받으면 성령이 수레를 끌어주는 것이다.&lt;/blockquote&gt;분명 전에는 마지막 문장이 없었던 것 같은데...한 문장만 빼면 '미개한 인도인'을 비웃는 농담일텐데, 마지막 문장으로 두 가지 대조를 엮어놓았다. '근대화된 영국인 대 미개한 인도인'과, '사서 고생하는 사람 대 성령을 받은 사람' 쯤 되려나. (그나저나, 성령 받기 전 신앙생활이란게 무슨 뜻인지도 사실 모르겠다. 성령은 안받고 신앙생활은 하려니 그게 사서 고생이란 뜻인가?)&lt;br /&gt;
&lt;br /&gt;
하지만 저 비유가 딱히 틀린 것도 아니다. 저 영국인이 시운전을 마친 후에 포교를 시작했다고 해도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식민지를 근대화한다는 건 한손엔 신식 문물을 다른 손엔 종교를 들고 찾아가,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amp;nbsp; 모두에서 기존의 생활 방식을 완전히 뿌리뽑는 걸 뜻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내가 앞부분의 유머에 살짝 불편함을 느끼는건 근대화의 역사 뿐만 아니라, '미개인'을 바라보는 저 관점도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저 농담이 상대를 웃기지 못한다면, 이런 식의 전도는 수명이 다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lt;br /&gt;
&lt;br /&gt;
저 인도인 영주는 차를 굴릴 기름과 도로를 얻는 대가로 무엇을 내주었을까? 그냥 하던 대로 황소로 수레를 끄는게 나았다고 후회하지는 않았을까?&lt;br /&gt;
</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9</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A%B7%BC%EB%8C%80%ED%99%94%EC%99%80-%EA%B8%B0%EB%8F%85%EA%B5%90%EC%9D%98-%EA%B4%80%EA%B3%84#entry79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May 2006 23:00: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피드버너-종속적이지 않은 RSS 피드 주소 만들기</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4%BC%EB%93%9C%EB%B2%84%EB%84%88-%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RSS-%ED%94%BC%EB%93%9C-%EC%A3%BC%EC%86%8C-%EB%A7%8C%EB%93%A4%EA%B8%B0</link>
			<description>이 글은 &lt;a href="http://cubic3.woweb.net/blog/entry/%C3%AD%C2%83%C2%9C%C3%AD%C2%84%C2%B0-%C3%AC%C2%A2%C2%85%C3%AC%C2%86%C2%8D%C3%AC%C2%A0%C2%81%C3%AC%C2%9D%C2%B4%C3%AC%C2%A7%C2%80-%C3%AC%C2%95%C2%8A%C3%AC%C2%9D%C2%80-%C3%AB%C2%B8%C2%94%C3%AB%C2%A1%C2%9C%C3%AA%C2%B7%C2%B8-%C3%AA%C2%B3%C2%84%C3%AC%C2%A0%C2%95-%C3%AA%C2%BE%C2%B8%C3%AB%C2%AF%C2%B8%C3%AA%C2%B8%C2%B0"&gt;태터-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 계정 꾸미기&lt;/a&gt;의 후기 쯤 된다.&lt;br /&gt;
&lt;br /&gt;
어찌하다보니 피드버너 뽐뿌에 밀려서 피드버너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주소를 그대로 쓰면서 피드버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taccess 파일과 정규표현식을 붙잡고 싸워야했다 -_-&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는 &lt;a href="http://translatorsweekly.com/blog/46"&gt;피드버너 등록과정 정리-몽상철학가&lt;/a&gt;를 참고하여 비교적 매뉴얼에 충실하게 과정을 밟았지만, 몇가지 다르게 했던 점을 적겠다.&lt;br /&gt;
&lt;br /&gt;
2단계 새로운 RSS 만들기를 먼저 했다. 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만 /blog/rss/index.php 파일이 업그레이드될 가능성(그래서 멋모르고 태터를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또 심볼릭 링크를 만들었다 -_-&lt;br /&gt;
&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ln -s ./rss rss1 &amp;nbsp;&amp;nbsp; ('태터 디렉토리/blog/'에서)&lt;br /&gt;
&lt;br /&gt;
&lt;/div&gt;따라서 태터 자체 RSS 주소는 http://cubic3.woweb.net/blog/rss1 이 되었다. 이 주소를 가지고 피드버너에 등록하여,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Cubic3"&gt;http://feeds.feedburner.com/Cubic3&lt;/a&gt;라는 피드를 얻었다. 그리고 나서 태터 디렉토리의 .htaccess 파일과 싸우기 시작했다. .htaccess 파일은 홈페이지 주소(URL)을 조건에 따라 처리하는 파일이다. 유닉스에서는 파일 이름 맨 앞이 점이면 숨김 파일이라는 뜻이라, 앞에 점이 붙는다.&lt;br /&gt;
&lt;br /&gt;
태터 디렉토리의 .htaccess 파일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RewriteRule ^index\.xml$ 어쩌구저쩌구&lt;br /&gt;
...&lt;br /&gt;
RewriteRule ^(.+)$ blog/$1/index.php [E=SURI:1,L]&lt;br /&gt;
&lt;br /&gt;
&lt;/div&gt;이 두 행이 그 전에 /index.xml, /rss로 오던 RSS 주소를 받아주던 규칙들이다. 아래 규칙은 범용적이라 손대면 큰일 난다.(/xxx에 대한 요청이 오면, /blog/xxx/index.php로 연결해주는 역할) 하지만 위에 있는 규칙일 수록 먼저 적용되므로, RewriteRule ^index\.xml$로 시작하는 한 줄을 다음 3줄로 대체하면 된다.(&lt;a href="http://www.mentalese.net/blog/467"&gt;&lt;font class="head_title"&gt;태터툴즈에서 피드버너로 RSS 통계내기-귤&lt;/font&gt;&lt;/a&gt; 참조했음)&lt;br /&gt;
&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RewriteRule ^index\.xml$ &lt;a class="linkification-ext" href="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 title="Linkification: 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g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lt;/a&gt; [E=SURI:1,L]&lt;br /&gt;
RewriteRule ^rss&lt;span style="font-weight: bold"&gt;/?&lt;/span&gt;$ &lt;a class="linkification-ext" href="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 title="Linkification: 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g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lt;/a&gt; [E=SURI:1,L]&lt;br /&gt;
RewriteRule ^rss/index\.php$ &lt;a class="linkification-ext" href="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 title="Linkification: 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g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lt;/a&gt; [E=SURI:1,L]&lt;br /&gt;
&lt;br /&gt;
&lt;/div&gt;굵은 글씨(/?)는 내가 추가한 것이다. 원래 귤님의 규칙은 /index.xml, /rss, /rss/index.php 세 가지 경우를 다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블로그 주소)/rss/ 로 입력되는 경우를 처리하지 못한다. 저 /?는 rss 다음에 /가 들어갈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lt;a href="http://kldp.org/HOWTO/html/Adv-Bash-Scr-HOWTO/x10468.html"&gt;정규표현식&lt;/a&gt; 참고)&lt;br /&gt;
&lt;br /&gt;
마지막 단계인 스킨 파일 수정은 필요없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lt;a href="http://cubic3.woweb.net/blog/rss"&gt;http://cubic3.woweb.net/blog/rss&lt;/a&gt;로 구독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으니까. 그래야 피드버너 망해도(...) 문제가 없지. 이렇게 해서 RSS피드 정리도 끝.&lt;br /&gt;
&lt;br /&gt;
꼬리말/ ...crizin님의 &lt;a href="http://crizin.net/entry/%C3%AD%C2%83%C2%9C%C3%AD%C2%84%C2%B0%C3%AD%C2%88%C2%B4%C3%AC%C2%A6%C2%88-105-%C3%AD%C2%94%C2%8C%C3%AB%C2%9F%C2%AC%C3%AA%C2%B7%C2%B8%C3%AC%C2%9D%C2%B8"&gt;피드버너 리다이렉터 플러그인&lt;/a&gt;에서 한 줄만 삭제하면 되는 문제였다. 피드버너에 등록하고자 하지만 rss주소를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고친 파일을 여기 올린다. 플러그인 안의 index.xml 파일을 대체하면 된다.&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gt;&lt;a href="http://cubic3.woweb.net/blog/attachment/1276679280.xml"&gt;&lt;img src="http://cubic3.woweb.net/blog/image/unknown.gif" alt="" align="bottom"/&gt; index.xml&lt;/a&gt;&lt;/div&gt;원상복구를 할까? -_-...&lt;br /&gt;
&lt;br /&gt;
꼬리말2/ 결국 setup.php 실행을 통한 블로그 재설정을 통해서(config.php 삭제 필요), .htaccess를 덮어 씌우고 수정한 플러그인을 실행했다. 이게 웬 삽질.&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category>피드버너</category>
			<category>rss</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8</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4%BC%EB%93%9C%EB%B2%84%EB%84%88-%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RSS-%ED%94%BC%EB%93%9C-%EC%A3%BC%EC%86%8C-%EB%A7%8C%EB%93%A4%EA%B8%B0#entry78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May 2006 03:17: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태터-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 계정 꾸미기</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3%9C%ED%84%B0-%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EB%B8%94%EB%A1%9C%EA%B7%B8-%EA%B3%84%EC%A0%95-%EA%BE%B8%EB%AF%B8%EA%B8%B0</link>
			<description>0. 블로그를 갈아타게 된 계기&lt;br /&gt;
&lt;br /&gt;
어느 날인가부터, 먼저 쓰던 계정에 트랙백 스팸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혹시 스팸을 막을만한 방법이 없나 태터툴즈 홈페이지로 가봤다. 그런데 플러그인은 없고, &lt;a href="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id=review&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1&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62"&gt;'1.0.5에서는 스팸 필터링이 잘 되어있다'&lt;/a&gt;는 글을 봐버렸다.&lt;br /&gt;
&lt;br /&gt;
태터&amp;amp;컴퍼니가 태터 1.0으로 훨훨 날아가는걸 보면서도, 데이터의 하위호환성을 위해서(아니, 솔직히 귀찮아서) 태터 클래식 버전에 계속 남아있었는데, 이젠 트랙백 지우기 귀찮아서라도 블로그를 갈아탈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태터 1.0.5를 내려받고 설치법을 유심히 들여다보면서, 엉뚱한 욕심 하나를 떠올리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1. 블로그 툴에 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lt;br /&gt;
&lt;br /&gt;
원래(그리고, 현재도 그렇지만) 내 사이트의 &lt;a href="http://cubic3.woweb.net/"&gt;루트 디렉토리&lt;/a&gt;는 웹으로 연결되어있지 않고 비어있었다. 사이트의 전부로 보일 수 있는 루트는 비워두고, 그 밑에 있는 디렉토리에 블로그 등 여러 시도들이 들어가게 할 계획이었다. 태터는 0.9x 버전에서 기본적으로 /tt/디렉토리에 설치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 계획과 맞아 떨어졌고, '블로그=태터'라는 공식이 깨지기 전 까지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번처럼 갈아타기 전까지는.&lt;br /&gt;
&lt;br /&gt;
이번에 이전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고정 블로그 주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번 이전 때 고마운 사람들(=구독자)을 귀찮게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몇 가지 목표를 세우고 블로그 툴에 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 주소를 구축하기로 했다.&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lt;br /&gt;
목표들&lt;br /&gt;
&lt;ul&gt;&lt;li&gt;적어도 블로그 주소는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즉, '&lt;span style="font-weight: bold"&gt;http://xxx.com/blog/&lt;/span&gt;쏼라쏼라'라는 주소에서 쏼라쏼라 부분이 깨져도, 굵은 글씨 부분이 유지되어 적당히 뒤의 주소를 지우고라도 내 블로그에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 만일 'http://xxx.com/tt/'에서 (이번 경우처럼) tt 부분이 다른 주소로 바뀐다면, 그 주소를 추측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lt;/li&gt;&lt;li&gt;RSS 피드 주소를 고정한다. 어차피 구독에 이상이 생기면 구독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피드 주소가 깨지는 일만 막는다.&lt;/li&gt;&lt;li&gt;위의 일들을 계정을 옮기거나, 블로그 기술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기 전까지 지키는 것이 목표이다.&lt;/li&gt;&lt;/ul&gt;&lt;/div&gt;&lt;br /&gt;
2. 태터 1.0.5로 갈아타기&lt;br /&gt;
&lt;br /&gt;
우선 태터툴즈 매뉴얼의 &lt;a href="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C3%AC%C2%84%C2%A4%C3%AC%C2%B9%C2%98%C3%AD%C2%95%C2%98%C3%AA%C2%B8%C2%B0"&gt;태터 1.0 설치법&lt;/a&gt;과 &lt;a href="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C3%AA%C2%B0%C2%88%C3%AC%C2%95%C2%84%C3%AD%C2%83%C2%80%C3%AA%C2%B8%C2%B0"&gt;태터 갈아타기&lt;/a&gt;를 참조해서 태터 1.0.5를 http://cubic3.woweb.net/xxx (xxx는 임의)에 설치했다. http://cubic3.woweb.net/tt/ 에 설치된 기존 태터 클래식을 당분간 유지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기존 디렉토리에 계속 블로그를 운영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blog 디렉토리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디렉토리로 정하고, 외부에서 블로그에 접근할 때는 xxx 디렉토리로 연결시켜줄 방법을 찾기로 했다.&lt;br /&gt;
&lt;br /&gt;
3. 심볼릭 링크로 blog-&amp;gt;xxx 연결&lt;br /&gt;
&lt;br /&gt;
사실 블로그 주소를 고정한다는 생각을 떠올릴 때부터, &lt;a href="http://database.sarang.net/study/unix/unix_intro2/unixini/4_10.html"&gt;심볼릭 링크&lt;/a&gt;를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 심볼릭 링크는 유닉스에 있는 '바로가기(shortcut)'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좀 더 강력한 점은, 윈도우에서처럼 바로 가기 파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복사본이 생긴 것 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하드 링크와 심볼릭 링크의 차이는 파일을 삭제하기 전까지는 없는 것 같다. 더구나 디렉토리의 하드 링크는 관리자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일찌감치 하드 링크에는 신경을 껐다) 디렉토리의 심볼릭 링크를 만드는 것은 일반 파일의 경우와 다르지 않고, 쉽다. 이 경우 ssh로 접속해서(텔넷도 가능), 홈 디렉토리에서 다음 명령을 한번 치기만 하면 된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margin-left: 40px"&gt;ln -s ./xxx blog &amp;nbsp;&amp;nbsp; (xxx 바로 위의 디렉토리에서 실행)&lt;br /&gt;
&lt;/div&gt;&lt;br /&gt;
그러면 xxx 디렉토리와 blog "디렉토리"의 내용물이 항상 똑같게 유지가 된다.&lt;br /&gt;
&lt;br /&gt;
4. 태터 1.0.5가 설치된 디렉토리명 변경&lt;br /&gt;
&lt;br /&gt;
심볼릭 링크를 태터 설치를 하기 전에 만들고, 애초부터 blog 디렉토리로 접근해서 설치했다면 이게 필요 없는데, 순서를 바꾸는 바람에 &lt;a href="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C3%AA%C2%B0%C2%88%C3%AC%C2%95%C2%84%C3%AD%C2%83%C2%80%C3%AA%C2%B8%C2%B0#s-2.4"&gt;1.0이 설치된 디렉토리를 바꿨을 때의 대처방법&lt;/a&gt;을 사용해야 했다. 파일을 고칠 때는 FTP로 내려받아 텍스트 에디터로 고친 후 올리는 방법을 사용했다.&lt;br /&gt;
&lt;br /&gt;
5. RSS 피드 주소&lt;br /&gt;
&lt;br /&gt;
기존에 쓰던 주소인 http://cubic3.woweb.net/tt/index.xml 는 기존 태터를 철수한 이후 심볼릭 링크로 이으려고 한다. 그리고 현재의 RSS주소인 http://cubic3.woweb.net/blog/rss는... 주소가 맘에 들어서(아니, 역시 귀찮아서) 그대로 쓰려고 한다. 다음에 옮길 때 또 심볼릭 링크 만들고 말지.&lt;br /&gt;
&lt;br /&gt;
이렇게, 태터-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용 공간을 기획하게 되었다. 빨리 써먹고 싶군. 다음번에는 어디로 옮겨가게 되려나?&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category>계정</category>
			<category>계정이전</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태터툴즈</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7</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3%9C%ED%84%B0-%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EB%B8%94%EB%A1%9C%EA%B7%B8-%EA%B3%84%EC%A0%95-%EA%BE%B8%EB%AF%B8%EA%B8%B0#entry77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May 2006 04:23: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을 재귀적으로 정의하기</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A%B5%AC%EA%B8%80%EC%9D%84-%EC%9E%AC%EA%B7%80%EC%A0%81%EC%9C%BC%EB%A1%9C-%EC%A0%95%EC%9D%98%ED%95%98%EA%B8%B0</link>
			<description>&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gt;&lt;img src="http://cubic3.woweb.net/blog/attach/1/651070.jpg" width="282" height="77"/&gt;&lt;/div&gt;&lt;br /&gt;
구글에서는 낱말의 '정의'도 검색이 되더군요.&lt;br /&gt;
http://www.google.co.kr/search?q=define%3Agoogle</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6</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A%B5%AC%EA%B8%80%EC%9D%84-%EC%9E%AC%EA%B7%80%EC%A0%81%EC%9C%BC%EB%A1%9C-%EC%A0%95%EC%9D%98%ED%95%98%EA%B8%B0#entry76comment</comments>
			<pubDate>Sun, 16 Apr 2006 21:01: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수프라이즈에 의미가 있다면</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88%98%ED%94%84%EB%9D%BC%EC%9D%B4%EC%A6%88%EC%97%90-%EC%9D%98%EB%AF%B8%EA%B0%80-%EC%9E%88%EB%8B%A4%EB%A9%B4</link>
			<description>들어가는 말: 수프라이즈라고 표기한 것은 절대로 그들이 r을 빼먹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lt;br /&gt;
&lt;br /&gt;
서울대에는 선거권을 지닌 사람이 18734명이 있다. 그리고 그들 중 4339명이 투표를 통해 명시적으로 수프라이즈를 선택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수프라이즈 당선의 첫번째 의미이다.&lt;br /&gt;
&lt;br /&gt;
득표율로는, 투표자의 45%가 수프라이즈에 표를 던졌다. 당신이 서울대에 온다면, 보이는 사람 둘 중 하나는 수프라이즈를 지지했을 것이다. 아니, 사실은 투표율이 50.8%였으므로, 둘 중 하나는 수프라이즈(를 포함한 학생회 전체)에 관심이 없을 것이고, 1/4만이 수프라이즈를 찍었을 것이다. 이것이 두번째 의미이다.&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가 뜻하는 것은, 서울대생의 3/4는 '운동권'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몇년 전부터,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lt;br /&gt;
&lt;br /&gt;
교육투쟁을 위한 총투표 결과로 생각해봤을 때, (반대표가 없다고 가정해도) 투표율 20%는 '교육투쟁'이라는 캠페인에 대한 지지율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도대체 교육투쟁이 뭔지,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이다. '동맹휴업은 6일이다!!!'라는, 알 수 없는 포스터 한 장이 이곳 저곳 붙은 것을 제외하고는, 동맹휴업을 겪어보지도 못한 학생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총투표를 강행한 결과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 암울한 결과야말로, '평소'의 학생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잣대가 아닐까? 80%의 학생들은, '쟤들'이 도대체 뭐하는지, 관심이 없다.&lt;br /&gt;
&lt;br /&gt;
이 결론에서, 두 가지 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학생운동에 관심 없는 학우들을 제대로 대변하려면, 비권이나 반권 학생회가 서야지'라는,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아주 타당한 평가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라는, 중요하지만 답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질문.&lt;br /&gt;
&lt;br /&gt;
사실 나라 밖 사정과도 비교가 된다. 프랑스는 막았는데, 우리는 못 막은 그것. 그 우리 속에 서울대도 있지 않나. 어쩌면 둘 다, 해답이 같은 문제는 아닐까.</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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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Apr 2006 01:39: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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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들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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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gt;&lt;img src="http://cubic3.woweb.net/blog/attach/1/589078.gif" width="102" height="150"/&gt;&lt;/div&gt;&lt;b&gt;천재들의 실패&lt;/b&gt;(로저 로웬스타인, 동방미디어)는 한 헤지펀드의 흥망을 다룬 책이다.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ong-Term Capital Management, LTCM)은 90년대에 등장해서 과학적인 모델에 입각한 투자로 최대 규모의 자본을 끌어들여 최대의 수익률을 달성했던 헤지펀드다. 93년에 설립되어 98년에 몰락하기까지 LTCM은 자본을 4배로 불렸다. 그리고 나서 98년 순식간에 다시 그 돈을 1/8로 까먹어 투자금은 반토막이 나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CM은 비록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지만, 그 투자전략은 초기엔 지극히 간단했다. 시장의 상태를 진단하고 완벽하게 안정된 상태에서 벗어나 있을 경우, 시장이 충분히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리라는 쪽에 돈을 건 것이다. 이런 것을 차익거래전략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완벽하게 안정되어있다는 것은 그들이 거래하던 상품(이 경우는 채권의 가격차, 즉 신용 스프레드)의 가격이 주변 상황에 따른 적정 가격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이들은 적정 가격을 투자모델을 통해 계산하고 그것이 시장 가격과 다를 경우 그 상품을 사거나 팔았다. 그러나 보통 그 차이는 아주 작으므로, 돈을 빌려다가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이 사거나 팔았다. 차입거래(leverage)를 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이 두 전략만으로도 LTCM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들의 몰락을 초래할 모순이 이미 이 성공 속에 내재되어 있었다. 시장 가격이 적정 가격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에 참여하는 거래자들이 충분히 합리적이지 못해서 그 가격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익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이 충분히 빨리 적정 가격을 찾게 될 거라고 어떻게 장담을 하는가? 심지어, 적정 가격과의 거리를 더욱 더 벌려놓으면 어떻게 될까?&lt;br /&gt;
&lt;br /&gt;
그리고 또 한가지 그들을 몰락시킨 원인은 그들의 오만에 있었다. 그들은 성공에 도취되어 점점 차익거래전략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시장이 정상이 되어도 큰 돈을 잃을 수 있는 투기에도 나섰던 것이다.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이 선언되자, 그들은 모든 일이 잘못되기 시작했다. 시장은 (그들의 기준으로) 점점 더 심각하게 미쳐돌아갔으며, 신용 스프레드는 폭등하기 시작했다. 불과 몇 달 뒤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오판을 깨달았는지는 몰라도, 그 사이 날아간 돌멩이는 개구리를 죽여버렸다.&lt;br /&gt;
&lt;br /&gt;
역설적이게도, 이 천재들의 실패는 그들의 능력이 부족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들은 우리들에 비해서 너무나 똑똑했던 것이다. 사실 우리도 다른 사람을 자신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실수는 많이 저지르지 않는가. 성하고 쇠할 모습을 보여줄 시간도 없이 흥했다 망해버린 이 헤지펀드의 이야기는, 반성을 안겨주는 실패기로서 부족함이 없다.</description>
			<category>23페이지 5번째 문장</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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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Mar 2006 14:43: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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